데이비드 크로스비: 포크 음악의 산증인 (2019)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데이비드 크로스비는 스타덤에 올랐던 삶을 되돌아보고, 76세 나이에 시대에 뒤처지지 않겠다고 약속한다. 문제도 많았지만, 비타협적이며 지조 있는 영혼을 가진 크로스비의 목소리는 60년대 중반의 팝 컬처와 음악적 유산에 조화롭게 스며들어 있다. 버즈로 시작하여 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앤 영으로 명성을 얻은 그가 마침내 훌륭한 솜씨로, 본인의 생존기를 가혹할 만큼 가감 없이 풀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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