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으로의 여행 (1981)
젊은 역사가 엘리자베스는 19세기 사회주의자이자 페미니스트인 플로라 트리스탕이 활동했던 리옹으로 여행을 떠난다. 엘리자베스는 트리스탕의 발자취를 따라 마을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그는 트리스탕이 들었을 소리들을 작은 카세트 녹음기로 재구성하여 소리와 소음으로부터, 도시의 표면으로부터 역사의 단면을 드러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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