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심연 (1992)
아르헨티나의 젊은 시인 올리베리오(Oliverio: 다리오 그란디네티 분)는 삶과 죽음, 그리고 여자와 복잡하게 얽힌 삶 속에서 시를 쓰며, 보헤미아적인 나날을 살아가는 오늘의 젊은이다. 시를 쓰는 것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운 그는 가끔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광고회사에 팔고는 하지만, 그렇게 들어온 돈은 곧 또 창녀에게로 간다. 올리베리오는 사랑의 환희로 허공에 떠올라, 함께 나르는 여자를 찾아 평생을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던 그가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떠나, 몬테비데오에 갔을때, 우연히 한 창녀를 만난다. 안나(Ana: 산드라 발레스테로스 분)라는 이름의 그 창녀는, 올리베리오를 안은채 하늘을 나를 수 있는 여자였다. 그러나, 여지껏 그가 여자들을 날지 못한다는 이유로 버렸듯, 이번에는 안나가 올리베리오를 버린다. 올리베리오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안나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마침내, 안나는 올리베리오를 뒤에 남긴 채 떠나버린다.
지금 보기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출연
- Darío Grandinetti — Oliverio
- Sandra Ballesteros — Ana
- Nacha Guevara — Death
- André Melançon — Erik
- Jean Pierre Reguerraz — Gustavo
- Mónica Galán — Ex-wife
- Inés Vernengo — The blind girl
- Tito Haas — The grill cook
- Walter Soubrié — Seller
- Mario Benedetti — Sailor that recites in German
- Pablo Brichta — Groom
- Miguel Ángel Solá
마음의 심연 볼 수 있는 곳
Wat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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