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베티카 (2007)
1957년 어느 스위스 디자이너의 손에서 탄생한 이 서체는, 5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어느 새 가장 보편적인 서체가 되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매일 헬베티카와 마주치고, 헬베티카를 선택한다. 게리 허스트윗은 이 작품을 통해, 헬베티카가 거둔 성공에 기저한 이유들을 깊이 탐색하는 한편, 디자이너들이 서체를 이용하는 방식에 숨어있는 전략과 미학을 드러내 보인다. 영화는 세계 곳곳 어느 도시에나 거주하는 헬베티카의 삶을 조명하며, 더불어 70여 명의 디자이너, 디자인 인사들과 함께 헬베티카, 서체, 그래픽 디자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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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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