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시오타의 에덴극장 (2022)
에덴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극장으로 지금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1893년, 뤼미에르 가족은 휴가를 보내기 위해 라 시오타에 머문다. 루이 뤼미에르와 오귀스트 뤼미에르는 유명한 <기차의 도착>(1895)을 비롯한 초기작들을 이곳에서 촬영했고, 기술이자 장치, 그리고 예술로서 영화를 발명했다. 작은 마을 라 시오타에 얽힌 가장 중요한 이야기 두 가지는 그곳에서 영화가 탄생했다는 것(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이야기다)과 지난 두 세기 동안 마을의 주요 산업이었던 조선소에 관한 것이다. 에덴극장은 이 두 이야기의 예상치 못한 교차점에서 발견되며, 그 모습은 아주 최근까지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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