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렉 (1998)
19세기 말의 파리 연예계는 특유의 자유로움과 대담함으로 전세계를 매료시켰다. 한편 라 골뤼, 라 몸 프로마쥬, 그릴 데구, 발랑탕 르 데조세와 같은 발랄하고 도발적인 물랑루즈의 댄서들은 파리 연예계를 주름잡고 있었다. 이 시대에 프랑스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툴루즈 로드렉은 어린 시절에 다리가 불구가 된다. 그는 파리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사창가가 있는 몽마르뜨에 화실을 차린다. 그 후 13년 동안 사창가와 극장식 술집 무희들을 주제로 창작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로트렉은 클럽 '물랑 루즈'를 자주 드나들며 무희들의 모습을 많이 그렸다. 창부들은 로트렉이 갖고 있는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사랑했는데, 로트렉을 '커피포트', '옷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매주 일요일이 되면 로트렉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로트렉은 여류화가 쉬잔 발라동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의 섬세한 예술혼과 매력에 한없이 빠져들고 짧지만 불꽃같은 사랑을 나눈다.
지금 보기코미디, 드라마
출연
- Régis Royer — Henri de Toulouse Lautrec
- Elsa Zylberstein — Suzanne Valadon
- Anémone — Comtesse Adèle de Toulouse-Lautrec
- Claude Rich — Comte Alphonse de Toulouse-Lautrec
- Hélène Babu — La Goulue
- Claire Borotra — Hélène
- Alex Pandev — La Grande Charlotte
- Amanda Rubinstein — Mireille
- Florence Viala — Rose la Rouge
- Jean-Marie Bigard — Aristide Bruant
- Belle du Berry — Chante 'La Soulard'
- Nathalie Cerda — Chanteuse
비슷한 콘텐츠
- 파이널 포트레이트 (2017)
- 고흐, 영원의 문에서 (2018)
- 원챈스 (2013)
- 물랑 루즈 (1952)
- 앨리스와 시장님 (2019)
-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인터뷰 (2020)
- 메이드 인 이태리 (2020)
-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3)
- 고슴도치의 우아함 (2009)
-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2021)
- 헐리우드 엔딩 (2002)
- 러빙 빈센트 (2017)
- 맨 오브 마스크 (2017)
- School of Life (2017)
- 드골2: 자유의 시대 (2026)
- A Man in a Hurry (2018)
- 베니와 준 (1993)
- 니키 (2024)
- All Together (2012)
- 달리다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