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시간만이 (1926)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파리의 하루를 담은 도시 교향곡 영화. 다큐멘터리와 연출된 허구의 장면이 교차하며 도시의 이미지들이 담겼다. 이 이미지들은 익숙하지만 낯설고 매혹적이지만 불길하다. 영화는 인간만이 도시의 구성원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인간의 즐거움이 다른 존재의 희생일 수도 있다는 것을 독자적인 카메라의 시선과 존재성을 드러내며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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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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