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 미드나잇 (1986)
1959년, 재즈의 인기가 시들해져가던 시기, 누구도 듣길 원하지 않는 실험적인 음악을 연주하는 색스폰 연주자 데일 터너(덱스터 고든 분)는 알콜과 마약중독에 찌든 삶을 바꿔보기 위해 미국을 떠나 파리로 향한다. 매일 밤 담배연기 자욱한 재즈 클럽 ‘블루 노트’에서 몽크와 버드의 새 음악과 조지 거쉰과 포터의 스탠다드 곡들을 연주하는 데일은 제대로 된 연주를 위해 그가 술을 마시는 것을 감시하는 성깔있는 여주인과 클럽주인의 감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알코올 중독자로 병원에 들락거리는 신세로 살아간다. 한편, 터너를 세계 최고의 색스폰 연주자라고 생각하는 프란시스(프랑수아 클루제 분)는 클럽에 들어갈 돈이 없어 ‘블루 노트’ 밖에서 장대비가 내리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터너의 연주을 듣다가 연주를 끝내고 밖으로 나온 터너에게 접근해 맥주를 한 잔 사주게 되고, 두 사람은 그들의 인생을 바꿀 우정을 싹 틔우게 된다. 터너는 항상 술에 절어있었고,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했고, 프란시스는 터너의 외로운 삶에 공감하며, 자신이 경배해 마지않는 음악가의 삶을 위해 프란시스는 그의 보호자를 자처하고, 건강을 보살피기 시작하는데.
지금 보기드라마, 음악
출연
- Dexter Gordon — Dale Turner
- 프랑수아 클루제 — Francis Borler
- Gabrielle Haker — Bérangère
- Christine Pascal — Sylvie
- Pierre Trabaud — le père de Francis
- Frédérique Meininger — la mère de Francis
- Liliane Rovère — Madame Queen
- Ged Marlon — Beau
- Benoît Régent — Le psychiatre
- 필립 느와레 — Redon
- Eddy Mitchell — L'ivrogne au bar du Blue Note
- Sandra Reaves-Phillips — Butter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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