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바 부다페스트 (1988)
‘칼리귤라’ ‘올레이디 두잇’에서 ‘모넬라’에 이르기까지 에로스의 거장이라는 이름으로 군림해 온 초연하고 고상한 감독 틴토 브라스. 그런 그가 자신이라 할 수 있는 한 남자의 눈을 통해 성과 죽음의 아득함을 일깨우며 하룻밤 동안을 그려낸 관능적인 하드보일드한 작품. 이상할 정도로 엉덩이에 집착하는 틴토 브라스의 취향은 이 작품에서도 작렬한다. 더욱이 전편에 흐르는 허무적인 톤이 평범한 에로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이 있다. 주연은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명배우 쟌카를로 잔니니.
지금 보기판타지, 드라마, 코미디, 범죄, 스릴러
출연
- 잔카를로 잔니니 — Avvocato
- Philippe Léotard — Sapo
- François Négret — Molecola
- Raffaella Baracchi — Milena
- Sylvie Orcier — Carla
- Giorgio Tirabassi — Papera
- Katalin Murany — Madre della Barista
- Giuditta Del Vecchio — Barista
- Valentine Demy — Dollaro
- Claudio Del Falco — Scagnozzo di Molecola
- Cyril Aubin — Faffo
- Isabelle Mantero — Sorella di Car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