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바다 (1953)
2차대전 당시 상선의 선원이었던 에릭슨(Lt. CmDr. Ericson: 잭 호킨스 분)은 구축함인 '컴패스 로즈'의 함장에 임명된다. 하지만 에릭슨을 제외한 다른 선원들은 바다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다. 에릭슨은 3주간의 훈련을 마친 이들과 함께 독일 잠수함의 공격을 막는 임무를 받고 대서양으로 나간다. 한편 비열한 성격의 소유자인 베넷 (First Officer Bennett: 스탠리 베이커 분) 대위가 떠나자 록하트(Sub-Lt. Lockhart: 도날드 신든 분)가 대위에 임명되어 에릭슨 함장의 오른팔이 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록하트는 에릭슨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했고, 서로에 대한 신뢰감은 굳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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