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의 화제 (1935)
평범한 회사원 아서 존스는 흥미로울 것 하나 없는 단조로운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아침에 아서의 삶이 뒤바뀐다. 그답지 않게 늦잠을 자고 지각을 한 날, 그는 본보기로 해고당하고 만다. 더구나 아서는 악명 높은 살인마 매니언으로 오인 받아 체포되기까지 한다. 매니언과 너무나 닮은 외모에 놀란 경찰은 다시는 아서가 곤란한 상황을 겪지 않도록 특별한 통행증을 발급해준다. 이 사건으로 아서는 유명해지고, 살인마 매니언까지 이 사실을 알게 되어 아서가 가진 통행증을 빼앗으려 한다. "리틀 시저"(1930, 머빈 르로이) "하이 시에라"(1941, 라울 월시) 등의 각본을 쓴 W. R. 버넷의 원안을 프랭크 카프라와 주로 작업했던 로버트 리스킨과 조 스월링이 각색하였다. 너무나 닮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평범한 회사원, 다른 한 사람은 살인마라는 도플갱어 설정이 매우 흥미롭다. 이 작품으로 아서 역을 맡았던 로빈슨은 오랜 부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지금 보기코미디, 범죄
출연
- Edward G. Robinson — Arthur Ferguson 'Jonesy' Jones / 'Killer' Mannion
- 진 아서 — Wilhelmina 'Bill' Clark
- Arthur Hohl — Det. Sgt. Michael F. Boyle
- James Donlan — Detective Sergeant Patrick J. Howe
- Arthur Byron — Spencer
- Wallace Ford — Healy
- Donald Meek — Hoyt
- Etienne Girardot — Seaver
- Edward Brophy — 'Slugs' Martin
- Paul Harvey — 'J.G.' Carpenter
- J. Farrell MacDonald — Prison Warden (uncredited)
- Ralph Remley — Sam Dix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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