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랍인 조르바 (1964)
소나기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영국인 문학도 버질(앨런 베이츠 분)이 지중해의 아름다운 섬 크레타에 도착한다. 크레타에는 유산으로 받은 갈탄광이 있었는데, 책을 파먹고 사는 삶이 지겨워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과 살기 위해 온 곳이다. 함께 광산에서 일할 사람을 찾던 버질은 이곳 주민인 알렉시스 조르바(안소니 퀸 분)를 만난다. 조르바는 충직하고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으로 버질은 그가 마음에 꼭 들었다. 버질은 조르바와 함께 광산 일을 시작한다. 버질은 미모의 미망인과 사랑에 빠지고 조르바 또한 오스탕스라는 여인과 결혼하게 되는데...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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