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의 시간들 (2026)
[침팬지] “영화는 오랜 친구와 같은 것이다” 2000년 광화문. 고도, 모모, 제제는 영화를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단짝이 된다. 헌책방에서 신기한 침팬지 이야기를 발견한 세 사람은 그 이야기에 빠져든다. 2025년, 영화감독이 된 고도는 홀로 광화문을 걷다가 다시 침팬지 이야기를 만난다. [자연스럽게] “자,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레디…액션!” 무더운 여름의 영화 촬영 현장. 어린이 배우들은 동네 곳곳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노는 장면을 연기 중이다. 그런데 감독은 계속 더 자연스럽게 연기해달라고 말하고, 배우와 스탭들은 고민에 빠진다. “도대체 자연스러운 연기란 뭘까?” [영화의 시간] “너야말로 안 변했네. 그 시절 얼굴이 그대로야” 춘천에 사는 영화는 오랜만에 광화문을 찾는다. 홀로 정동과 광화문 곳곳을 걷다가 우연히 들어간 극장에서 수십 년 만에 여고 동창과 재회한다. 영화는 그곳에서 일하는 동창의 배려로 한여름의 꿈 같은 영화 한 편을 만난다.
드라마
출연
- 김대명 — Godot (segment "Chimpanzee")
- 원슈타인 — Young Godot (segment "Chimpanzee")
- 이수경 — Momo (segment "Chimpanzee")
- 홍사빈 — Zeze (segment "Chimpanzee")
- 고아성 — Director (segment "Naturally")
- 양말복 — Yeonghwa (segment "Time of Yeonghwa")
- 장혜진 — Woo-yeon (segment "Time of Yeonghwa")
- 김연교 — Se-jung (segment "Time of Yeonghwa")
- 권해효 — Main roll (segment "Time of Yeonghwa")
- 이주원 — Director (segment "Time of Yeonghwa")
- 문상훈 — Necktie (segment "Time of Yeonghwa")
- 오만석 — Zookeeper (segment "Chimpanzee")
극장의 시간들 볼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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