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와 멜랑꼴리 (2026)
정수기 기사 충재는 고객의 집 안방에 달린 '금빛 둥근 문고리'를 자꾸 돌리고 싶은 기이한 충동에 사로잡힌다. 괴로워하던 그는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정신과를 방문한다. 배우 다감은 부고를 접할 때면, '장례복'을 빌리려 친구 두준을 찾아간다. "그래서 이번엔 누가 죽었는데?" 맥주를 마시던 두준이 묻는다. "같이 작품 했던 여배우." 텅 빈 의자에 앉은 두 남자, 대상과 대상에 관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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