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2015)
영화에 대한 고백! 삶을 향한 예찬! 금지된 거장 감독의 유쾌한 영화 만들기가 시작된다! 영화 촬영을 위해서는 사전 허가가 필수이고 극장 상영을 위해서 역시 엄격한 상영 허가가 필요한 나라, 이란. 20년간 영화촬영금지, 해외출국금지를 당한 이란의 거장 감독 자파르 파나히는 어떻게든 영화를 만들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한 끝에 택시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선루프를 조명 삼고 계기판 옆 티슈통에 카메라를 숨긴 채 자파르 파나히의 노란 택시는 테헤란 곳곳을 누비는데... 불법 DVD를 파는 키 작은 청년부터 배급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어린 조카 알리의 샘에 정시에 물고기를 놓아줘야 한다는 고집스런 할머니들 그의 계획을 응원하는 인권 변호사까지. 아직은 차가운 오늘의 이란에서 택시에 갇힌 거장 감독에게 여전히 따뜻한 세상을 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코미디,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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