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 (2010)
1976년 7월 28일 중국 당산.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했던 23초간의 대지진. 악몽 같은 지진은 한 가족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소박한 일상이지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일곱살 쌍둥이 ‘팡떵’과 ‘팡다’의 가족. 행복했던 그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예고되지 않았던 시련이 닥친다. 바로 27만의 목숨을 빼앗아간 지옥 같은 대지진. 폐허가 된 도시, 수많은 생명이 죽음을 맞이한 아비규환의 현장에서 쌍둥이 남매는 극적으로 살아남지만 무너진 건물의 잔해 속에 묻히게 된다. 쌍둥이의 생존사실을 알고 구조대와 함께 아이들을 구하러 온 어머니는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쌍둥이 중 한 명만을 구해야 하는 운명의 선택 앞에 놓이게 된다. 가혹한 선택을 해야만 하는 어머니는 결국 아들인 ‘팡다’의 목숨을 선택하게 되고, 딸 ‘팡떵’은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채로 잔해 속에 남겨진다. 며칠 후, 죽은 줄로만 알았던 ‘팡떵’은 다른 구조대에 의해 발견되어 지진사망자 보관소에 버려지지만, 죽은 아버지 곁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된다. 폐허가 된 지진의 잔해 속에서 살아남은 소녀. 한 순간 운명이 바뀌어버린 남겨진 소녀의 운명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출연
비슷한 콘텐츠
- Skin (2009)
- 메이지가 알고 있었던 일 (2013)
- 살아가는 나날들 (1984)
- 원 세컨드 (2020)
- 그날이 오면 (2018)
- 케이브맨 (2001)
- 긴급구원 더레스큐 (2020)
- 히어애프터 (2010)
- The Memory Keeper's Daughter (2008)
- 록스타처럼! (2020)
- A Map of the World (1999)
- 플래시 오버 (2023)
- 동굴 (2019)
- 사랑이 머무는 곳에 (2010)
- 파티마의 기적 (2020)
- No One Would Tell (1996)
- 라이트 오브 라이프 (2019)
- 아이 엠 데이빗 (2003)
- Meltdown: Days of Destruction (2006)
- 침묵의 소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