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레터 (2018)
언니인 지난이 죽고 지후아는 언니의 중학교 동창회 소식에 참석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첫사랑인 인추안을 만난다. 모두가 자신을 지난으로 착각하자 자기 정체를 밝히지 않은 지후아. 결국 인추안에게도 언니인 척 연락처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언니가 되어 인추안과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사실 지난은 인추안의 첫사랑. 그리고 인추안은 그녀가 지후아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냥 모른 척 그녀의 고향집으로 편지를 보내고. 그곳에 남아있던 지난의 딸 무무와 지후아의 딸 사란은 엄마인 척 인추안에게 편지를 보내며 엄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편지로 듣게 된다. 편지를 통해 어린 시절의 지난과 지후아, 그리고 인추안의 드러내지 못했던 감정들이 펼쳐지고, 또 인추안은 자신과 헤어진 뒤의 지난의 삶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이를 통해 성인인 지후아와 인추안뿐 아니라 아직은 어린 두 딸, 사란과 무무도 어린 시절의 엄마를 만나고 또 앞으로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로맨스,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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