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라는 부인 (1983)
여류 번역가인 마리는 교향악단 지휘자인 희목과 아주 이상적인 부부였다. 혼전 애인이었던 재독화가 정신과 마리의 만남을 오해했던 희목은 마리를 정신적으로 학대하여 악단의 여단원인 남경과 관계를 지속한다. 마리는 어느날, 아들 열의 리틀야구 입단을 계기로 야구감독 서동훈과 서로 애정을 느끼게 된다. 이를 눈치챈 희목은 아내를 추궁하고,마리는 해서는 안될 사랑에 대해 갈등하게 된다. 간통죄로 고소당하여 쇠고랑을 차는 마리와 동훈은 새삼 그들의 사랑을 재확인한다.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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