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브로큰 마리코 (2022)
어느 날 블랙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시이노 토모요를 덮친 충격적인 사건. 그것은 친구인 마리코가 아파트에서 추락사했다는 소식이었다. 그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망연자실하는 시이노였지만, 소중한 친구의 유골이 폭력적인 부모의 손에 넘어갔다는 사실을 두고만 볼 수 없어 행동을 개시. 식칼을 한 손에 쥔 채 단신으로 "적지"로 향해 마리코의 유골을 탈취한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나 연인이 휘두른 폭력에 인생을 빼앗기고 있던 친구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일까. 시이노가 찾아낸 답은 학창 시절에 마리코가 가고 싶어하던 바다로 그녀의 유해를 가지고 가는 것이었다. 도중에 만난 남자 마키오도 말려들어 처음이자 마지막인 '두 사람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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