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킷 히어로 (1996)
체육 코치인 마이크와 배관공 지미는 스포츠라면 사족을 못쓴다. 마이크는 농구에 대한 지나친 열정 때문에 부인과 여러번 별거에 들어간 적이 있고, 지미는 남의 집 화장실을 고치면서도 스포츠 중계를 들을 정도이다. 그 중에서도 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팀은 보스턴 셀틱스. 95년 NBA 리그 결승에 진출한 셀틱스는 7경기 중 이미 3경기에서 승리하였다. 남은 두 경기 중 하나만 이기면 우승은 셀틱스의 것. 두 사람은 흥분된 마음으로 6번째 경기를 보러 간다. 전반전까지는 18점차로 셀틱스가 앞서나간다. 그런데, 후반들어 상대팀 유타 재즈의 간판 스타인 루이스 스코트가 코트를 훨훨 날며 마구 골세례를 퍼붓는게 아닌가? 후반전에 뒤늦게 구경온 친구가 문제인 것같아 친구를 내쫓아도 보고, 앉은 자리에 징크스가 있는 것 같아 자리를 바꾸어 보기도 하고, 급기야는 관중들 전체의 자리까지 이리저리 바꾸어보지만 전세는 뒤집히지 않고, 결국 6번째 게임을 재즈에게 내주고 만다. 실망을 금치 못한 두 사람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루이스 스코트에게 술을 진창 먹여 일요일 시합을 엉망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자신들을 루이스 스코트의 팬이라고 속인 두 사람은 그에게 접근해서 슬슬 술을 먹이기 시작한다. 다음날 아침, 아픈 머리를 혼들며 일어나보니 루이스 스코트가 테이프에 손과 발이 꽁꽁 묶인 채 옆에 누워 자고 있다.
코미디
출연
- Damon Wayans — Lewis Scott
- 다니엘 스턴 — Mike O'Hara
- 댄 애크로이드 — Jimmy Flaherty
- Gail O'Grady — Carol O'Hara
- 크리스토퍼 맥도널드 — Coach Kimball
- Paul Guilfoyle — Kevin O'Grady
- Adam Hendershott — Tommy O'Hara
- Scott Lawrence — Ted Hennison
- Deion Sanders — Self
- Bill Walton — Self
- Gerard 'Gus' Williams — Derrick Lake
- Ted Rooney — Tony Sheppard
비슷한 콘텐츠
- 쥬니어는 문제아 (1990)
- 브링크 도난 사건 (1978)
-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 (2014)
- 트렁크 속의 연인들 (1997)
- 세실 B. 디멘티드 (2000)
- 매리와 래리 (1974)
- Thunderstruck (2012)
- 킹핀 (1996)
- 화이트 칙스 (2004)
- Twin Sitters (1994)
- 웰컴 투 콜린우드 (2002)
- How to Rob a Bank (2007)
- 레이디스 맨 (1961)
- Buddy Buddy (1981)
- 돈가방을 든 수녀 (1990)
- Killer Bean Forever (2008)
- 미네소타 트윈스 (1994)
- 카리브해의 대해적 (1976)
- 에이스 벤츄라 2 (1995)
- 아담스 패밀리 2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