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포즈플레이 (2011)
스웨덴의 영상 에이전시 House of Radon이 제작한 디지털 혁명이 개인과 예술,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인터뷰 다큐멘터리. 영화는 하나의 특정한 관점이나 화자를 두지 않고, 80여분에 걸쳐 여러 창작자와 평론가의 이야기를 쉬지 않고 들려준다. 디지털 혁명과 그 시대를 낙관하는 자, 비관하는 자, 그 안에서 활동하는 자까지. 문화적 힘을 가진 자들의 손쉬운 구호 내지는 회고를 넘어서, 말과 말의 사이를 채우는 영상을 통해 그들의 공간, 움직이는 법, 백스테이지, 준비과정, 애니메이션, 인쇄소, 프레스 공장 등 최종적인 결과물 외에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을 관찰할 수 있다.
다큐멘터리, 음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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