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2016)
‘딴따라’는 연예계 종사하는 사람들을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그러나 낮잡아 부를 수 있을까. 우리 인생 안에서 딴따라의 정서는 없는 것인가. 회식을 할 때도 가족 모임이 있을 때도 “노래 한 곡 뽑아 보자” 라 흥을 돋우지 아니한가. 힘든 일터에서도 라디오 등을 통하여 음악을 곁에 두지 아니한가 말이다. 우리 인생에 흥도 주고 슬픔도 달래주는 음악을 제공해 내는 이들. 그 또한 치열한 산업이다. 그 치열함 속에 ‘비정함’ 과 ‘냉혹함’ 이 있을 것이고, 또한 ‘온정’과 ‘진정성’도 공존할 것이다. 한 남자는 ‘비정함’과 ‘냉혹함’으로 딴따라 업계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선다. 그리고 다시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가 다시 정상으로 가고자 할 때... 이제는 ‘온정’과 ‘진정성’을 동력으로 하여 전진한다.
코미디,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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